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사키 야스아키 (문단 편집) === 2023년 === 시즌 첫 등판인 한신 원정에서 연장 12회에 올라왔지만 2아웃 이후 주자를 쌓더니 끝내기를 허용하며 첫 등판부터 패전을 기록했다. 이후로는 별다른 문제없이 세이브를 적립해 나가며 좋은 성적을 기록중. 고무적인 것은 2020년 이후 상실했던 탈삼진 능력을 되찾았다는 점이다. 그렇게 4월까지 순항하고 있었으나 5월 첫 날부터 트위터로 구단 공식계정에다 불만을 표출하는 트윗을 작성해 논란을 일으켰다. 공식에서 [[트레버 바우어]]의 세레모니를 관중들에게 같이 하자는 내용을 올렸는데 이에 본인이 구단이 나서서 부추기지 마라, 바보같이. 그것은 무례한 행동이니 다른 방법을 찾아봐라.[[https://twitter.com/19Yasuaki/status/1652976739117830144?t=JH_CIh5mJYxQtt3PZ2B0Ew&s=19|#]]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간의 갑론을박이 심해지자 다음날 구단을 통해 직접 얘기하겠다는 글을 올렸고 그 후 바우어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을 올려 별다른 일 없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 하지만 이날 치러진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에서 1:1 상황에 등판해 5실점으로 거하게 불을 지르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같은 투구내용에 그를 옹호하던 여론마저 '''너나 잘해라'''는 냉담한 반응으로 돌아섰다. 공교롭게도 트위터로 논란을 만든 다음날 곧바로 털려버리면서 또 한번의 [[트인낭]] 사례로 남게되었다. 7월 들어서는 자주 블론을 저지르는 바람에 결국 클로저 자리를 모리하라 코헤이에게 내주고 계투진으로 보직을 전환했다. 그러나 중간계투로도 별다른 반등을 보여주지 못했고 순위 싸움이 치열하던 9월에는 1군에서 말소되어 그대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정규시즌 종료 후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